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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11:7~8 '자기 생각'에 빠져 살아가는 이 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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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임목사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19-06-0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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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생각들'의 홍수 속에서...

'제 생각에는...'
'제 마음에는...'

자신의 생각과 자신의 마음에 있는 것을 선택할 줄알고 말할 줄아는 것은 참 중요하고 값진 일입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말하지 못했던 때가 있었고, 자신의 마음에 있는 것보다 어른들이 정해 놓은 것을 해야 칭찬받던 시절보다, 자신의 삶의 의미를 돌아볼 줄 알고, 삶에 대한 책임감도 분명해 지구요.

그런데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 한 가지가 있다면, 내 생각과 내 마음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 입니다. 성경은 사람의 생각과 마음에 대해 아주 뼈 아픈 말씀을 던집니다.

렘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창6: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롬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이러한 마음을 근거로...
이러한 무너진 생각에 기대어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는 우리 각자가 생각해 봐야 할 문제입니다.

오래전, 이러한 모습으로 살아가던 자들에게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렘11:7 내가 너희 조상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까지 간절히 경계하며 끊임없이 경계하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순종하라 하였으나 
렘11:8 그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도 아니하고 각각 그 악한 마음의 완악한 대로 행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에게 행하라 명령하였어도 그들이 행하지 아니한 이 언약의 모든 규정대로 그들에게 이루게 하였느니라 하라

SNS를 통해서 얼마든지 표출되는 '자기 생각들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고, TV를 켜도 이제는 방송3사만 나오지 않고 100개가 넘는 이야기들이 쏟아지는 현실을 지나가는 우리들...

그런데 우리의 귀에 들려오는 소리 중에...
하나님의 소리가 얼마나 있을까요?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분명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외쳐지는 이 시대에...
그 생각과 마음의 본질을 정확히 간파하고, 그 마음을 선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야 할 지혜를 가진 자...
그런 한 사람을 하나님이 참으로 기뻐하실 것 같은 세상을,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말'하기 전에 '생각'부터 해야 하고,
'생각'하기 전에 '묵상'부터 해야하는 존재입니다.

묵상 없는 말은,
공허하기 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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